최근 성형의혹에 휩싸인 하리수가 해명에 나섰습니다.
12일 하리수의 소속사측은 복수매체를 통해 "하리수의 성형설은 사실이 아니다"라고 불거진 성형의혹에 대해 일축했는데요.
소속사 측은 "활동을 잠시 쉬고 있는 상황인데다 겨울이라 살이 찐 것 뿐 성형 수술은 아니다"라고 해명했습니다.
앞서 하리수는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컬처스페이스 엔유에서 진행된 연극 [키사라기 미키짱] 특별시사회에 참석했지만 과거 모습과 사뭇 다른 외모로 성형의혹이 불거졌습니다.